어린 시절 향수와 자연의 신비, 이규민의 ‘쇠똥구리’ [조영남 길미술 시즌2] 12회

2019-04-10 4

멸종위기에 처한 쇠똥구리를 확대해 재현한 작품으로 쇠똥구리 몸체를 정교하게 표현한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시민들의 휴식처에 작품이 세워지는 만큼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쇠똥구리를 선택했다. 쇠똥구리 모습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 이르켜 매말라버린 정서를 순화시키고자 했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신비를 알려주고자 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12회,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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